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디지털 안내사가 4년 만에 누적 상담 시민 106만 명을 돌파했다. 이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안내사는 디지털동행플라자와 서울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있다.

7월 28일에는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 124명이 새로 위촉되어 서울 25개 자치구 62개 노선을 찾아가 시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위촉으로 디지털 안내사의 활동 범위가 더욱 넓어져 시민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키오스크와 AI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디지털 안내사 제도를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