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생활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공주 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에서 동네창업학교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13일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세무, 인테리어 계약, 상가 임대차 계약, 상권 및 입지 분석,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 수료자는 1대1 전문가 창업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미라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대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네창업학교는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업종 창업 청년들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며 11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