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7월 27일 동구 쪽방촌 내 2가구와 중앙동경로당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과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건강,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허 시장은 쪽방 주민들의 폭염 대비 지원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중앙동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냉방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대전시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대전시는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