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29일 고려대 안암병원을 방문해 재활로봇과 AI 돌봄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G3 미래경제분과의 첫 공식 활동으로, 서울형 R&D와 테스트베드서울 사업에 64억 7천만 원을 지원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성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공공구매 연계 확대를 통해 우수 AI 및 로봇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G3 미래경제분과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AI 돌봄산업 성장전략을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서울시가 미래 경제 분야에서 AI와 돌봄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술 혁신과 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