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육성한 K-패션 브랜드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인 '하이서울쇼룸'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지난 10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쌓아왔다. 올해는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12개사가 홍콩에서 열린 ‘센터스테이지’에 처음으로 참가해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2016년부터 하이서울쇼룸은 해외 전시, 바이어 매칭, 유통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캐논코리아와 배우 박신양 등과 협업해 홍보부터 유통, 판매까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문화예술 협업 등 다양한 모델을 통해 서울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