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이 7월 16일 제4회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 전액이 민간 투자로 진행되며, 전시·컨벤션 시설과 돔 야구장 등 스포츠·MICE 복합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잠실 지역이 첨단 스포츠와 문화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 동남권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