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기존 5개 언어 전화 상담에 이어 영어 문자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외국인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어 문자로 행정 및 생활 정보를 안내하며, 02-120 번호로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120다산콜재단은 오세훈 시장의 첫 재임기인 2007년에 출범해 생활 상담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다국어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지원 준비도 진행 중이다. 이번 영어 문자 상담 서비스 추가는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서울시 행정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 지원을 확대해 다문화 사회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