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극한기후 작업중지 시 소득보전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기상 조건이 빈번해지면서 건설업계 내 취약 근로자들의 작업 중단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건설약자와의 동행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 아래, 작업중지 결정 시 소득보전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원 수준을 높여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한다.
이번 정책은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정책관 건설혁신담당관 주도로 추진되며, 관련 세부 내용과 지원 절차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