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0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 정수센터의 재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4개 정수센터의 평균 가동률은 81%이며, 이들 센터는 평균 40년 이상 운영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 용량 확보와 노후 시설 현대화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진행된다.

특히 암사, 구의, 영등포 등 40년 안팎의 노후 정수센터도 순차적으로 현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선제적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