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하반기에는 4천 명 이상의 청년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약자와 주거 취약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이 기존 만 39세에서 최대 만 42세까지 확대됐다. 이로써 더 많은 제대군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시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가 자동으로 제출되어, 기존 5종이던 구비 서류가 3종으로 축소되는 등 신청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이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