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14일 가나, 베트남, 피지, 파라과이 등 10개국에서 온 34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력해 구축한 감염병 대응 모델과 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해외 유입이 계속되는 3급 감염병인 뎅기열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각국의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서울시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경험 공유가 각국의 방역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