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여름밤 한강에서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실천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환경본부 기후환경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환경포인트 제도로, 시민들이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해 다양한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한강 캠페인에서는 쓰레기 줍기와 다회용기 사용이 주요 참여 활동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장려하고, 여름철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과 구체적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강을 중심으로 한 환경 보호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