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점심 식사와 돌봄, 체력관리를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인 서울가족플라자점을 8월 4일 개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방학 중 아이들의 놀이와 돌봄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체력 측정과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근력, 유연성, 순발력 등 5종목의 체력을 무료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아이들에게는 체력 인증서도 발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방학 기간 동안 점심과 체력 관리를 함께 챙길 수 있는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