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수대교 램프의 단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포장을 걷어내고 지반까지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7월 29일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램프 전면 통제 하에 진행되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시험을 실시한 후 재포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반의 지지력과 시추조사를 병행해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현재까지 구조물과 지반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단차도 유의미하게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성수대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평가된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밀 점검을 통해 교량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