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무더운 여름철 폐지 수집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친다.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약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골목길을 누비며 어르신들을 보호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리어카를 밀어주는 등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모자, 부채, 쿨로션 등 맞춤형 폭염 예방 키트를 전달해 무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는 데 힘쓴다.
이번 활동은 ‘여름愛 나눔 - 무더위를 無더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