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임신 31주 만에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가 태어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병원으로 이송 중 분만이 임박해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출생 직후 신생아는 자발호흡이 미약해 의료진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병원에 인계되기 전 상태가 회복됐다.

이후 신생아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약 50일간 집중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마친 신생아는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으며, 보호자는 서울시 누리집에 감사의 글을 남겼다. 이번 사례는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과 의료진의 협력 치료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대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