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한 해 동안 청년들이 참여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2027년 청년자율예산안이 의결될 예정이며, 참여 우수자 8명에게는 서울시장이 표창을 수여한다.
총회에서는 문화예술, 일자리, 주거 등 10개 팀이 정책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과정에서는 멘티미터와 사전 공론장 등 소통 도구를 활용해 참여자 간 의견 교류를 강화한다. 청년 기획단이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아 포토존과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참여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