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스위스 바젤슈타트주는 건축가 교류를 통해 도시건축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바젤슈타트주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의 도시건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국 신진건축가 3인이 스위스 건축가들과 교류하며 공개포럼에서 도시의 과제와 경험을 공유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또한 서울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의 참고 사례로 꼽히는 샤울라거,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 현장을 방문해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번 협력은 양 도시가 건축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