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소방안전교부세 축소에도 자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소방차량을 구매하는 등 소방장비를 보강했습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일부 주장에 유감을 표합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국비인 소방안전교부세를 352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당초 경기도가 예상했던 409억 원보다 무려 57억 원이 줄어든 것입니다. 이 때문에 경기도는 소방차량 구입비 예산 48.8억 원을 감액해야 했지만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건의를 반영해 자체예산 22.3억 원을 제 2차 추경에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감액 예산은 26.5억 원이 됐습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22.3억원을 활용해 굴절차 2 대, 현장지휘차 3 대를 구입했으며 물탱크차 등 14 대를 추가 구입할 계획으로 총 19 대의 소방차량 구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경기도가 소방차량 구입예산 26억 5천만 원을 깎았는데 이는 소방차량 25 대를 구입할 수 있는 돈” 이라고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자체 예산까지 동원해 안전을 지켜낸 경기도의 노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아주십시오. 경기도는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