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프리랜서 온' 안심결제 서비스가 누적 계약 994건을 기록하며 1천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누적 계약금액은 8억 1,100만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이 서비스는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안심결제로, 프리랜서의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경력 증빙과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프리랜서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안심결제 이용 의뢰인에게는 금융 및 경영 혜택이 주어지며, 프리랜서 출산 및 입원 생활비 지원도 강화됐다. 회원 수는 3천 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10월 19일부터 총 354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와 경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