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기존 동행안심벨을 그립톡형과 키링 겸용으로 리뉴얼해 휴대성을 높이고 경고음 음량을 100데시벨에서 120데시벨로 강화한 새로운 동행안심벨을 9월 28일부터 사전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동행안심벨은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연동형’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경고음 중심 ‘비연동형’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2024년까지 총 15만 개의 동행안심벨을 보급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누적 긴급신고 건수는 약 2,900건, 경찰 출동은 54건에 이른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9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신청자에게는 10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동행안심벨이 배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과 가족 등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동행안심벨 리뉴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첨부파일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