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년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며 서울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정수센터, 수도꼭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실시한 5,400여 건의 수질검사 결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관 783km를 세척하고 노후관을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도 상세히 담겼다.

시민들이 직접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와 우리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품질보고서는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돗물 관리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 발간은 서울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강화하고 수돗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