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를 앞두고 도자상품 구매 고객 대상 입장권 증정과 사전예매 할인 등 관람객을 위한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재단은 8월 19일부터 여주도자세상 도자판매장과 경기도청 문화라운지 ‘경기도자상점’ 에서 3만 원 이상 도자 상품을 구매한고객에게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 2 매를 증정하고 있다. 통합입장권은 이천·광주·여주 3개 지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 전시를 지역별 1회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다.
입장권은 구매 영수증 확인 후 현장에서 지급하며, 1회 결제 건을 기준으로 증정한다. 준비된 입장권 400 매가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이와 함께 재단은 비엔날레 개막 전날인 9월 17일까지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매 통합입장권은 일반 7천 원으로 정가 1만 1천 원에서 36% 할인되며, 할인 대상자는 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개별권은 이천 3천 500원, 광주·여주 2천 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재단은 대한민국 미술축제 연계 특별 할인 입장권 4천 장을 모두 소진하며 비엔날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재단은 개막 전까지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와 홍보를 이어가며 비엔날레 관람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입장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 (gcbiennale.org)과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자상품을 구매하는 즐거움이 비엔날레 관람으로 이어지고, 일상에서 도자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도자상품 판매와 비엔날레 관람이 함께 활성화돼 더 많은 분들이 도자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시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국제 도자예술 축제로,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에서 개최된다. 국제도자전, 명장전, 소장품전, 도자체험, 아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