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약자동행 정책의 성과가 전 분야로 확산되면서 6대 영역 지수가 처음으로 모두 동반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5년 약자동행지수는 150.7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2년 100에서 2023년 111.0, 2024년 130.6으로 3년 연속 개선된 수치다. 이번 지수 상승은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 생계, 돌봄, 사회통합 등 6대 영역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전지수는 49.3포인트, 생계·돌봄 지수는 31.4포인트 상승했다. 고립과 은둔 청년 지원, 위기 소상공인 지원이 2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공공임대주택은 1만 2,371호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교육, 마음건강, 무장애 문화 접근성도 고르게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약자동행 정책이 사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했다. 첨부자료로는 서울시가 발표한 ‘약자동행’ 성과 관련 기자설명회 자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