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선 9기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며 ‘글로벌 TOP 서울’과 ‘삶의 질 특별시’ 실현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중 서울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조직개편안은 건강과 안전, 공공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100년 건강 도시 서울’을 위한 조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경제활력 증진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민생경제본부’를 신설해 경제 분야의 체계적 대응을 준비한다. 국제교류, 관광, 공간혁신 분야를 전담하는 조직도 신설해 ‘글로벌 TOP 서울’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인구, 노동, 주거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의 조직을 보강해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울시가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적 변화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