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이 AI가 변화시키는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서울 AI 인문담론 2'를 9월 1일 오후 3시 동남권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대학과 과학기술과 사회를 잇는 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AI 시대의 일과 노동의 미래를 조망하는 강연과 토론,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과실연 AI미래포럼 대표와 공동의장 3인이 참여해 AI 전문가와 시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동일 주제를 다루는 강좌가 서울시민대학 2학기 과정에 개설되어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 이번 인문담론은 AI가 노동과 일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과 함께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와 인간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민대학은 다양한 주제의 강좌와 토론을 통해 시민 학습과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