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을지연습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현대전 위협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안보 위협을 직접 체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현대전 위협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안보 위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안보체험전은 서울시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