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AI 활용과 대학가 활성화 방안을 담은 'G3 서울플랜'을 추진한다. 8월 18일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청년 정책간담회’에는 대학 총학생회장 등 66명이 참여해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의 미래를 위한 AI 기본권 보장과 50만 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청년의 현재 생활 기반을 지탱하는 대학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시와 대학, 상인이 협력하는 모델을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청년의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방향은 ‘G3 서울플랜’에 구체적으로 반영된다. 서울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AI 시대에 적응하며 대학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