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대학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8월 20일 G3 동행성장분과는 중앙대학교 인근 흑석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 대학 관계자,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학 자원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대학가 상권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서울시는 이 의견들을 바탕으로 「G3 서울플랜」에 대학가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학과 학생, 상인이 협력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대학가 상권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첨부된 자료에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으며,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과 대학이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해 서울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