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1월 5일 오후 5시 20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 기념 걷다보니 운동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4km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건강생활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걷고 운동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3,000포인트가 지급되고, 사전 신청 완주자 1인당 7,000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된다.

행사는 서울교 하부에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까지 약 4km 구간을 걷는 챌린지와 시민 참여 운동회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걷고 기념촬영을 한 뒤 인사말을 전하며 스포츠 트레이너 겸 크리에이터 심으뜸을 손목닥터9988 건강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어 행사장 내 건강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농구 자유투 체험과 박 터뜨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이 서울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자리 잡았으며, 서울시민의 걷기 실천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69%에 달하는 것은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체력장을 통해 시민 체력 증진을 지원하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목표로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