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5일 서울퀀텀캠퍼스 3기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3개월간 발전시킨 양자기술 사업화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교육에는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12개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우수과제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4개 팀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특허 및 투자 컨설팅과 서울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과도 연계된다. 또한 서울시는 11월 30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팅 겨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18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양자기술이 연구실 단계를 넘어 창업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