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별빛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한강 다리 아래 숨겨진 수변공간부터 신촌 뒷산 전망대까지 다양한 장소를 포함한다. 특히 어두웠던 흑석수변길은 한강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탈바꿈했으며, 바람산은 신촌 지역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변신했다.
배봉산 숲속 야경길과 성북천 빛의 쉼터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다채로운 밤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야경 감상에 그치지 않고 문화와 여가, 주변 상권 이용까지 연계해 지역별 야간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대상지별로 최대 10억 원 이내의 지원금이 투입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 새로운 야간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첨부자료로는 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과 관련한 상세 내용이 담긴 한글(hwp) 파일과 PDF 파일이 제공된다. 해당 자료는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