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AI, 바이오,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업 100여 곳이 참여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60개 기업이 약 400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 편의를 위해 QR코드 대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박람회에서는 AI 기업 매칭, 컬처핏 진단, 역량 검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첨단기술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려 AI 취업 특강과 청년 프로젝트 발표 등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과 청년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