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11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와 가족플라자 일대에서 '2026 서울커리업 일자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절된 경력을 다시 잇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100여 개의 구인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페어는 기존 '서울우먼업' 브랜드를 '서울커리업'으로 개편해 재취업을 넘어 경력 지속까지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직 준비 단계별로 맞춤형 3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에어비앤비와 G마켓의 창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해 취업과 창업을 모두 아우른다. 또한, '서울커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스마트우먼 홈커밍데이'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실 양성평등담당관이 주관하며, 서울시가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서울커리업 일자리페어는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 인력의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