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한 '2026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가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청년 97개 팀이 참여해 서울 내 소상공인 점포와 약 3개월간 1:1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본선 평가를 통해 대상인 Ztudio를 포함해 우수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총 3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현장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관점의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재들이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무에 적용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향후 서울시는 이와 같은 AI·빅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를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가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상생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