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해 시민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 일상 속 안전장치로 주목받는 ‘동행안심벨’의 관제센터를 점검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월 26일 양천구에 위치한 동행안심벨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신고 및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동행안심벨과 CCTV, 관제센터 인프라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안심망을 가동하고 있다.
동행안심벨은 그립톡형, 키링형, 연동형, 비연동형 등 다양한 형태로 새롭게 개발되어 26일부터 본격 지급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동행안심벨을 포함한 서울안심벨(동행·소상공인·초등) 누적 지원 수량이 63만 개에 이르며, 2030년까지 총 130만 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오세훈 시장은 관제센터의 신고 접수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동행안심벨과 CCTV, 관제센터를 연계한 통합 안전망 구축으로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 불안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시의 동행안심벨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안전 장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