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25개 대학 예비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UAUS 파빌리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교 공간과 관계'를 주제로 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학급 게시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된 작품들은 청년 건축가들의 창의적 도전과 발굴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와 연계해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청년 건축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