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이 하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영화관은 음성해설과 한글자막뿐 아니라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도 열린 환경을 제공해 장벽 없는 영화 관람을 지향한다. 하반기 상영은 8월, 10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첫 상영작은 골든글로브 수상작인 영화 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초청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문화 소외 계층과의 동행을 실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통합과 포용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