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들의 문화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연령을 기존 21세에서 23세까지에서 21세에서 24세까지로 확대한다. 이 조치는 8월 20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1회 사용 가능 한도도 기존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물가 상승과 관람료 인상,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부담을 완화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정책 확대는 사회 진입 초년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예술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공연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청년 문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