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송현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등 서울시내 5개소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조각상 입선작과 초청작을 포함해 총 12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야외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이 자연과 도시,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공모작 전시뿐 아니라 체험형 조각 전시와 민간 협력 전시도 포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 관람과 야외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도 강화해 낮부터 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로 기획됐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