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버스 복합 대중교통이 성공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동절기 이용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증편과 야간 운항 확대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누적 탑승객이 80만 명을 돌파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겨울철 일몰 시간 변화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동절기 운항 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배차 간격을 1시간으로 통일하고 환승 대기 시간을 18분으로 맞추는 한편, 단체예약 서비스도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풍수해 등 극한 기후에 대비해 7개 선착장의 계류시설 보강 공사를 진행해 안전한 운항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조치는 한강버스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