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통해 낮에는 전국 각지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밤에는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루프탑 공간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방되며, 안테나숍은 토요일 밤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1,088㎡ 규모의 루프탑을 공익 행사와 상생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로컬 관광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내국인까지 확대해 지역 특색을 살린 월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팝업 행사를 개최해 지역별 관광자원과 미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서울 야간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