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도계부부시장 일원에서 창원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과 함께 ‘청소년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과 쓰담 달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 대상 자원봉사 인식을 높이고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과 환경’을 주제로 창원중학교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홍보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흡연 예방 홍보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고, 거리 곳곳을 걷거나 달리면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