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반려동물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보안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은 동물 관련 영업소에 허위 공문과 위조 명함을 배포하며 AI CCTV 등 보안 장비 구매를 권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서울시수의사회, 한국애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영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번 사칭 사례는 반려동물시설의 보안 강화라는 명목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조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