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구일역 하부에 위치한 노후 생활체육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이 퇴근 후와 주말에도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아디다스코리아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했으며,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풋살장의 인조잔디 교체, 농구장 바닥 보수,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러닝 트랙 포장 정비가 포함됐다.
새단장 기념행사는 11월 7일 토요일 저녁 6시에 개최됐으며, 약 2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풋살 클리닉과 3대 3 농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민관협력 사업은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내 집 앞 10분 운동권’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 새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