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사찰 명상과 한방 웰니스를 중심으로 한 K-전통 관광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세계적인 관광 서비스로 육성한다. 관광새싹기업 3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심층 매칭데이를 마무리했으며, 총 1억 원 규모의 실증 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조계종과 한의사회가 참여해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한방의료 분야에 AI와 다국어 기술을 적용한다.

10월부터는 실제 관광 현장에서 실증 사업이 시작돼 외래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기술과의 융합으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K-전통 관광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관광 서비스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