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강화, 옹진 제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내원예 이론과 테라리움,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9월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1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