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고려당이 광복절을 맞아 서울역 온기창고에서 8,150개의 서울빵을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월 14일 금요일에 열렸으며, 서울시와 고려당은 서울빵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서는 쪽방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25명에게 서울빵과 서울굿즈가 담긴 보은상자가 전달되어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쪽방촌 주민과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빵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와 고려당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