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법률자문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 권익 보호를 더욱 촘촘히 한다. 이번에 신규 법률자문단 위원 10명과 재위촉 위원 20명을 위촉했으며, 8월 13일 위촉식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법률자문단은 감사,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등 400여 건에 달하는 법률자문을 제공하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뒷받침한다.
새롭게 합류한 전문가들은 사법, 검찰, 공공기관, 기업 법무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확하고 균형 잡힌 법률적 판단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자문단 강화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