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세대를 공급하며 8월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신규 53세대와 재공급 75세대로 구성되며, SH 매입주택 시세의 60~7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Ⅱ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하다.
8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입주 예정 주택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구경하는 집’ 행사가 진행된다. 인터넷 청약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SH를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 심사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정과 장기 거주를 지원하는 서울시의 주택 정책 일환으로, 실질적인 임대료 부담 완화와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